Monday, October 30, 2017

자신에 대해 얘기하기 1 (I am + 형용사)


영어로던 한국어로던 대화의 시작은 본인에 대해 얘기하는 것입니다.
영어에서는 본인이 어떤 사람이고, 어떤 특성이 있으며, 어디 있고, 어떤 상태인지를
나타내기 위해서 I am (I'm)을 사용합니다.


"I'm so tired."
 나는 너무 피곤합니다.
"I'm confused."
 나는 혼동스럽습니다.
"I'm happy."
 나는 행복합니다.
"I'm twenty three years old."
 나는 23세입니다.
"I'm hungry."
 나는 배가 고픕니다.
"I'm nervous."
 나는 불안합니다.

"I'm excited."
 나는 흥분됩니다.
"I'm leaving work."
 나는 일하러 떠납니다.
"I'm thirsty."
 나는 목이 마릅니다.
"I'm from Seattle."
 나는 시애틀에서 왔습니다.
"I'm extremely tired."
 나는 극도로 피곤합니다.
"I'm very happy."
 나는 매우 행복합니다.
"I'm terribly hungry."
 나는 지독하게 배고픕니다.
"I am super excited."
 나는 무척 흥분돼 있습니다/
"I'm very nervous."
 나는 매우 불안합니다.


위문장들은 간단해 보이지만 문법적으로 설명하자면
간단치 않은 것들입니다.
앞으로 하나하나 배워나가도록 하겠습니다.


I'm on a diet.
I'm on the project.
I'm on duty.
I'm on time.
I'm on my way.

I'm on holi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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